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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보는 (창)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그동안 질린 바탕화면의 배경을 편집했습니다. 1. 원본소스는 이미지의 주제가 너무 몰려있기에 위치와 크기를 포토샾을 열어 조정했습니다 3. 위에 원본소스의 주제이미지를 축소 후 약간 위로 잘라내어 옮겼네요 4. 그, 리고 배경의 색감을 제노트북의 회색빛색감에 맞춰서 색편을을 했습니다. 5. 위에 배경을 적용한 바탕화면 입니다. 바탕화면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포토샾작업으로 나만의 배경화면을 편집해 본 초간단 작업입니다.. 나름 노트북의 디자인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저만의 생각 ㅋㅋㅋ) 냅 열심히 만들어서 결국 이걸루 바꿨습니다 ㅜㅠ
주말에 접촉사고가 나다.... 지난주에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하이웨이주유소앞 도로에서 유턴신호 대기중에 여성운전자가 차후미부분을 추돌했다..내려서 살펴보니 뒷범퍼 부분의 손상이 있었기에 별일 아닌듯해서 보험처리를 하기로한후 몇장현장사진 확보후 서로 웃으면서 귀가를했다서로 별일이 아닌것이다 운전하다보면 나도 실수로 남의차를 접촉할수도 있는것이고 말이지...좋게좋게 끝내면 될일을 요즘사람들은 교통사고에대해서 너무민감한듯하다....제작년에 음주차량과의 정면추돌로 경추5~6번의 압박수술후 거이 일년여를 병원신세를 지다가 퇴원하고나니 간단한 접촉사고로 서로 부모죽인 원수를 보듯이 감정적으로 대하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풍경이(?) 왠지 뻘쭈름하다.....우리나라만의 독특한풍경인지 외국에 나가서 교통사고를 안당해본 나..
현대블루핸드(HYUNDAI BLUE HANDS) AS센터를 방문했다 현대차량인 그랜드 스타랙스의(2009년식) 터보문제로 현대자동차에 as를 들어왔다... 이에 대한 포스트를 작업과정과 함께 작성해보려 한다... 서비스센터의 고객대기실은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위치 : 블루핸드(파란 손?) 만수동부점 인천시남동구 백범로 73 지번 : 만수동 372 *솔직히 처음 방문 전에는 현대직영 서비스센터들에 안 좋은 선입관이 있었다;;;; 뭐 일반인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반 수리점보다 비싸다... 하는 그런 거? 아래이미지들은 작업 중인 차량들. 지니고온 서피스 프로 3의 카메라로 촬영~ 서피스프로 3의 카메라 하드웨어가 썩 좋은 스펙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밝은 곳의 화질은 이 정도로 괜찮네? *현대 블..
시간(TiME) 86400초... 3600초 ... 아주짧게 느껴지지만 .. 3600초는 1시간이고 86400초는 24시간이다 즉 천천히 86400초를 세고 나면 하루가 간것이지. 왠지 허무하다.. 초로 나눈 나의 삶이 , 나는 몇초의 삶은 살아왔고. 내남은 삶은 몇초나 남았을까? 지금도 초는 또각.또각. 흘러가고 있어.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어두운 곳에서 흘러 잠시 나와 어두운 곳으로 다시 흘러가지.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이리저리 등록해놓은 많은스킨들....T스토리는 사용자들이선택할수 있는스킨들이 제법있다,물론능력이 된다면야(디자인+왭소스코팅)스스로 자신의환경에 맞는스킨을 제작하여 업로드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서도.블로그를 유지관리하기위한 웹코팅능력자가 그리녹녹한일이 아니잖는가;;;;거기다가 일반웹과는 다른치환방식의 티스토리코팅은 낯섫기도하고;;;;(티스토리 코드치환방식은 마치예전 오마이뉴스 블로그 치환방식과 비슷한듯해) 어느날갑자기 무언가 글을쓰고 싶다는욕구가 불현듯이 밀려왔고.설치형블로그와 (워드프레스,제로보드xe등등)소셜형블로그 (페이스북,등등)포탈형블로그(네이버,다음,등등)등을 비교분석해본결과 그래도티스토리가 개인적인취향에맞게 블로그틀을 손볼수도있고.올라와있는 여러스킨들도 사용하면서 자신의 환경에맞게 코팅할수있는 기..
*호모사피엔스는 이기적이야. 냥냥이 한 녀석이 중성화 수술을 받고 왔단다. 주인아주머니께서 발정이 나서 이웃에 민폐가 되는듯해서 생각 다 못해 결국중성화를 시키셨다는데 공감이 간다. 이웃에 민폐를 줘서는 안 되지… 그런데 말이다. 중성화를 하고 온 녀석의 표정을 가만히 살피자니 왠지 인간에 대한 원망의 감정이 교감되어 온다. 물론수술뒤의 상처에 대한 당연한 아픔 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 순간 그렇게 느껴지는 건 녀석과의 어떤 감정교류였을 수도 있지. 아무튼 녀석의 입장이 왠지 서글프게 다가온다. 어찌 보면 번식이라는 것은 이 땅 위에 태어난 생물종의 당연한 권리가 맞는 것을 녀석은 인간에게 그 자그마한 행복의 권리마저도 빼앗긴 것이리라. 어떤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인간의 편의성을 위한 선택으로..
人義를 저버린다는 것은 …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한다는것과 마찬가지다, 수많은 옛고서속에도 인의를 저버린 자의 말로는 비참했다.. 물론 모든 이가 인의를 저버림으로써 비참한생을 마감하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그럼에도 고서들 속에서는 인의를 저버린 자의 말로를 필히 강조한다. *(참고: 중국전국시대 제나랑의 병법가“손빈” (軍師)(링크참조)의 지우였던 방연[ 龐涓 ]은 친구의 재능에 대한 시기심과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손빈을 첩자로 몰았고 이로 인해 손빈은 두 다리가 잘리는 “빈”이라는 잔혹한 형을 받으나 훗날 제기에 성공하여 방연을 심오한 병법으로 멸망시키고 만다. 이후 인의(人義)를 저버린 방연은 지금까지도 고금사에서 후인들에게 인의를 저버린 후환 무치 한자로 회자되고 있으니 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