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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기사에 비 공감 기능이라도 있어야 하는 이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한 경기 후 에피소드 기사인데 내용이 그냥 번역기 돌린 수준;;; 요즘 네이버 스포츠 기사엔 댓글이 없어진 후유증 인지 너무 성의 없는 기자들이 많음.. 비판이 없으니 그저 때우는 수준뿐이 안됨 내용도 검증 안된 기사들이 난무하고.. 아래는 스포츠 조선 발로 올라온 기사 내용 임 (김 가을 기자) 출처 : 네이버 포털 " 데일리스타는 '스카이스포츠의 한 카메라 감독은 클롭 감독이 결혼 반지 찾는 것을 도왔다. 클롭 감독에겐 2024년의 좋은 시작으로 느껴진다. 클롭 감독은 경기 뒤 왼손이 약간 가벼워졌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슬한 상황에 직면했다. 운이 좋게도 독수리의 눈을 가진 카메라 감독이 결혼 반지의 위치를 알..

9:0 대승의 시작과 끝을 알린 루이스 디아스 22-23 프리미어 시즌 리버풀이 긴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고 첫승을 올린 날 이날은 9:0이라는 좀처럼 축구 경기에서 나올 수 없는 스코어로 대승을 거뒀다. 붉은 악마 리버풀의 제물이 된 본머스는 승격 팀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높은 벽에 절망한 하루가 된 날이 되어 버렸고 리버풀은 승격팀에 역사에 남을 대패를 안겨 주면서 프리미어 강팀이라는 네임류가 허명이 아님을 입중한 날이 되었다. 전 라운드에서 맨유에게 넋 놓고 일격을 당한 크롭의 노여움이 본머스에게 직격 탄이 되어버린 날 안필드는 환희를 본머스는 절망을 생과 사 가 교차된 날이었다. 라인업 클롭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피르미누와 디아스 그리고 살라가 스리톱으로 나섰고, 파비뉴와 헨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