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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보는 (창)

시간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마치 시간을 느끼는 것처럼 살아가는가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은 내 의지완 상관없이 자신과 주변이 모두 변해가는 과정에 흐름을 느끼지만 없는 듯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됩니다. 대체 시간은 뭐길래 나를 변하게 하고 또 내 주변의 상황에 관여를 하게 되는 걸까요? 나의 존재 지구의 존재 아니 그보다 더 앞서 우주의 시작과 함께 흘러온 시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누군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불가역적인 연속성... 하늘에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던 인류의 지성들이 때로는 철학적으로 때로는 물리학의 공식으로 풀어 보고자 노력하던 그러나 지금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그 신비로움을 간직한 체 묵묵히 지나가는 시간... 우리가 살고있는 차원에서 존..
창작 & 일상/허튼소리
2023. 3. 21. 21:30
시간(TiME) 86400초... 3600초 ... 아주짧게 느껴지지만 .. 3600초는 1시간이고 86400초는 24시간이다 즉 천천히 86400초를 세고 나면 하루가 간것이지. 왠지 허무하다.. 초로 나눈 나의 삶이 , 나는 몇초의 삶은 살아왔고. 내남은 삶은 몇초나 남았을까? 지금도 초는 또각.또각. 흘러가고 있어.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어두운 곳에서 흘러 잠시 나와 어두운 곳으로 다시 흘러가지.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창작 & 일상/허튼소리
2016. 3. 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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