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보는 (창)

인천 -> 시화방조제 -> 대부도 -> 선제 -> 영흥으로 이어지는 단기코스입니다 날씨 요즈음 장난이 아니게 덥네요 ;;;;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인천부근에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코스인 시화방조제를 경유하여 대부->선제->영흥의 당일코스를 순방했습니다 일단 이코스를 지나다 보면 항상 지나는 시화방조제의 나래휴게소 가있죠. 예전엔 영문인 "티라이트"휴게소였던 듯했는데 언제 바뀌었는지 나래로 개명했네요 ^^ 그래도 영문보다는 나래라는 한글이 더친근감은 듭니다만.. 나래는 날개라는 뜻이겠죠? 나래를 펴다 뭐.. 이런 뜻?? 시화 방조제에 위치한 나래 휴게소 이곳에 일단 잠시 들러 갈매기들 모이도 좀 주고 (사실 제가 군것질하려고 산 건데 애들한테 다 털림;;;;) 휴대폰으로 사진 몇 장 아쉬워서 찍어줬습니다..

서피스북으로 멋지게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하나있어 올려봅니다 와콤보다 한수아레라는 엔트리그방식의 서피스시리즈인데 이런작업 영상을보니 안된다 하는것은 모두 자기합리화 이겠거니 합니다 예술가는 돌로 바닥에 그려도 명화를 남긴다고하죠? 아래영상 추가합니다

인천 지하철2호선 개통소식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지하철 2호선이 드디어 전면 개통 되었습니다.만수외곽 대공원 서창지구쪽에서 주안을 거처 검단까지 이제보다 편리한 교통편이 제공되었 습니다 아울러 인천시내 버스노선도 이와함게 전면 개편되었네요 만수동사는 시민으로서 인천지하철2호선의 재통을 축하해야 겠네요 만수동쪽이 좀외곽 지역이라 아무레도 지하철 노선등이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이번 인천2호선이 개통됨으로서 그동안의 불편함이 일부 해소될듯 합니다 벌써 착공한지가 7년이 지났었네요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차량은 딱두냥 짜리란 소식은 어설피 들었었는데 사실인가 보군요;;;;뭐..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배차간격을 촘촘히 하겠다니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이제 지하철 시승식을 해봐야겠네요 ㅋㅋ 이번여름이 엄청 덥다..

로지텍(logitech k810)키보드 윈도우용 입니다. 맥용은 k811이죠 전 윈도우를 전용으로 사용하니까 k810 으로 장만 했습니다.원래사용중이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지모바일 키보드의 Dell 키가 말썽을 일으켜서 새로장만한 로지택의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k810로지택 키보드를 영입하고 나니 처음부터 조금비싸더라도 로지텍k810으로 영입할걸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물론 웨지모바일 키보드또한 나름대로의 특성과 장점은 있습니다만 정확히 사용해본 소감은 로지텍이 갑입니다 ㅠㅜ 일단은 가장큰 장점은 세가지 기기에 연결되는 " 이지스윗칭 기능의 "불루투스 연동입니다.이것이 여러기기에 연동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예전에 사용했던 웨지모바일 키보드는 단일기기에만 연결이 가능했었 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시..

오래간만에 만난 인간의 감성을 뒤흔든다... 를 떠올리는 영화를 만났습니다. 공감과 비공감의 경계를 흐리게 만드는 영화 모든 걸 다기지고 있던 남자가 전부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 느껴지는 영화 영화제목은 : me before you.... 해석하면 " 내가 당신 앞에.."라는 뜻이군요.... 그러나 원작소설의 저자가 밝힌 미 비포 유의 뜻은 " who i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전의 나)라는 뜻이랍니다... 어쩐지 뭔가 진한 감성이 있는 영화다 싶었더니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조조모예스"의 소설이 원작이라 하는군요. 영화는 로맨틱하게 시작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인줄 알았던 여자 배우는 주연이 아닌 나중에 주인공을 버리고 주인공의 친구와 결혼하는 조연 앨리사 오래간만에 보게 ..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그동안 질린 바탕화면의 배경을 편집했습니다. 1. 원본소스는 이미지의 주제가 너무 몰려있기에 위치와 크기를 포토샾을 열어 조정했습니다 3. 위에 원본소스의 주제이미지를 축소 후 약간 위로 잘라내어 옮겼네요 4. 그, 리고 배경의 색감을 제노트북의 회색빛색감에 맞춰서 색편을을 했습니다. 5. 위에 배경을 적용한 바탕화면 입니다. 바탕화면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포토샾작업으로 나만의 배경화면을 편집해 본 초간단 작업입니다.. 나름 노트북의 디자인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저만의 생각 ㅋㅋㅋ) 냅 열심히 만들어서 결국 이걸루 바꿨습니다 ㅜㅠ

노트북을 주로 사용 하다보니 키보드의 키감에 불만이 생기더군요 아무리 잘 만든다해도 노트북의 슬림한 두께로는 기계식 키보드의 찰진 키감의 만족성을 주진 못하기에이리저리 기계식 키보드 를 알아보다 가성비 좋은 이녀석을 찼았습니다 THINKWAY TINY MECH White LED 텐키리스 키보드 / 웨이코스 청축 키보드에 크기도 일반 키보드의 숫자판 이없는 66key 모드 이기에 노트북의 사이즈와 잘어울어 지는듯 합니다.거기다가 백라이트 지원으로 은은한 조명과 함께 어두운 곳에서 글작성시에 사용성이 뛰어납니다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2~3만원대로 이정도의 금액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구한다는 것은 생각 못했을 정도이니 가성비가 뛰어나다보입니다 키보드에 연결된 노트북은 삼성 크로노스 시리즈(nt700z4a s58..

서피스프로3에서 원노트에 펜글씨쓴후 캡쳐해봤다 열심히해서 실력좀 늘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