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보는 (창)

인탤과마이크로소프트에 버려진 샌드브릿지;;;;;결국은 윈10에서 다시윈도우7로 다운그레이드했다.... 일단 밝혀진문제들은 호환성들쪽이다....가장큰 데미지는 역시 인텔의 샌드브릿지 내장그래픽카드의 윈도우10 드라이버 미지원.....이때문인지 동영상 블루레이원본을 다음팟으로 돌려보니 윈7애서 나오던 포퍼먼스가 안나오고 랙이심함...그리고 부팅시의 랙.....윈도우7 에서의 20초이내 부팅의 포퍼먼스가 안나옴.... 이런저런이유로해서 결국 윈도우7로 롤백.....샌드브릿지에게는 윈도우10은 독이될수있다....이에대한 자세한 포스팅을 정리되는대로 올려보려한다.....윗글 내용에 대한 해결방법을 찼게되어 추가해 봅니다 이제까지 제노트북인 삼성크로노스7(nt700z 4a s58) 샌드브릿지 i5 모델의 윈도우10..

예전에 서피스프로3 에서한참 이슈이던 840evo - ssd 사태의 대응 에서도 어느정도 실망은 했었다만.역인글주소 링크첨부이번에 사용하던 크로노스 노트북을 윈도우10으로 무료업그레이드 하면서 아..삼성은 진정한 글로벌 대기업으로 가려면 이런점이 미흡하다하는 생각이든다. 내가사용하는 크로노스 노트북은 모델명 (NT&))Z4A -S58 이며 출시당시 삼성노트북라인의 메이저급 모델이었다.스팩은 ..샌드브릿지 ( i2450m / 2.5Ghz) CPU를달고 8G 램의 라데온 외장그래픽 (AMD RADEON HD 6750M 1G) Intel HD Grapics 3000 의 내장그래픽이 달린 당시에는 막강한 스팩의 최상의급 메이저 노트북이었다...(물론 더좋은 스팩의 가성비좋은 노트북도 많았었지만 대한민국에선 AS..

Windows10이 출시되고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후 뒤늦게 업그레이드를 올렸다 아니 정확히 하자면 윈도우10 출시에 한번 판올림 했다간 초창기 드라이버 호환성과 일부 소프트웨어의 미지원으로 윈7로 다운그레이드 후퇴후 다시 올리는 것이지... 출시 초창기 윈도우10 지원모델 이라해서 가볍게 업그레이드 했더니 왠걸..크로노스에 특장점이자 단점인 익스프레스케싱 (Express Cache)이 덜커덕 발목을 잡았다. 시간의신이라는 출시당시의 타이틀처럼 ssd가 지금처럼 대중화되지 못했던 HDD하드 방식의 노트북 피시들 에게는 소용량 issd에 설치되어 부팅과 프로그램 실행을 흭기적으로 빠르게 해주던 Express Cache는 신세계 였었는데.. 지금에와서는 윈도우10 판올림에 가장큰 걸림돌이 되다니 단기간내에 변..

*아래는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된 서피스프로3 에또 클린설치에는 또다른 사연이깊다 ㅠㅠ 내용은 추후 역인글로 서피스이야기에 올릴까한다. 윈8이었던서피스프로3에 윈도우10을 업그레이드후 사용해보니 빠릿한게 괜찮다,팁 : 윈도우8에서는 일단윈도우8.1로 업그레이드후 모든업그레이드를 완료한후에 윈10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버그가 없다+덜하다;;그래서 가지고있던 삼성크로노스 노트북(nt700 zs58)에도 윈도우10을 다시올려볼까 고민중이다 먼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간 드라이버 호환성 기타등등으로 후퇴했던기억이 스물스물 ㅠㅠ버그때문인지 먼가 무거웠었다 빨라야정상인데;;;;초기라 삼성에서 최적화시켜놓은 드라이브들과의 호환성문제라 생각하고 일단다시 윈도우7로 복구후퇴했었다 간혹 버그는 나오지만 마이크로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