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보는 (창)

운영체제 윈도우의 백업은 보험 과같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이후로 잘사용 하던 노트북의 cpu 쿨럭이 갑자기 점유율이 높아지며 오버 되더니 0.78GHz 에서 고정되며 프리징이 심해져서 복구를 해보려 애를 쓰다가 결국은 윈도우를 재 설치하고 말았다. 윈도우 버그 같지는 않고 설치한 소프트 웨어들이 뭔가 꼬인듯하다 ... 문제는 이럴때를 대비한 시스템 이미지 백업을 준비해 놓지 않았다는것... 미리미리 백업 이미지를 만들어 놓았다면 이렇게 애를 먹지 않았을텐데;;;; 윈도우의 백업은 재난을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과 같다 일단 일이 터지고 나면 아무리 후회한들 방법이 없다는것.... 나름대로 윈도우 백업을 해논다고 한것이 설정 - 업데이트 에서의 사용자 파일 백업;;;; 이건 아무리 해놓아야 무용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