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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이 다시 한국에진출하게될듯

내다보는 창 2015. 12. 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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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DCD=A00305&newsid=03949126609594912

한국MS ‘윈도우10’ 적용폰 출시 시사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국내에 ‘윈도우10’ 운영체제를 탑재한 ‘윈도우폰’이 출시될 전망이다.


장홍국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파트너 사업본부 상무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윈도우10의 다음 디바이스는 폰”이라며 “윈도우폰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상무는 “지난 가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쇼 ‘IFA 2015’에서 윈도우10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서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며 “PC와 태블릿, 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윈도우 유니버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윈도우폰은 관련 제품을 공급하던 노키아가 2013년 철수한 이후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삼성전자와 LG전자, iOS를 적용한 애플만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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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상무는 다만 “정확한 시기나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르면 내년 윈도우폰의 한국상륙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탑재된 태블릿 시장의 성장이 가파르다고 강조했다. 장 상무는 “국내에서는 작년 7~10월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 윈도우 태블릿 시장이 163% 증가했다”며 “내년 국내 윈도우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30%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BtoB(기업간거래) 분야에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어학원이나 중·고등학교, 각종 유통업계가 주요 목표 고객이다. 최근 뜨고 있는 문정아중국어와 시원스쿨, 롯데리테일 등이 윈도우태블릿을 최근 채택했다. 현재 국내에서 윈도우태블릿은 월2만대 수준까지 성장했다.

이하 윈본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DCD=A00305&newsid=039491266095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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