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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13 (1)
내다보는 (창)
윤석렬의 괴변
반역수괴 세조와 한명희의 평가는 부정적이며 다만 그 후 치세를 바로 한 바는 일부 통치의 긍정평가 부분이다 왕정시대 일이다. 민주주의 2024 시대에 반란수괴 윤석렬의 평가는 결코 좋을 수 없을 것, 거기다 그는 치세 또한 암군이었던 독재 폭군이다. 결코 이성적 잣대 앞에서 한심한 자이다,살기 위해 국민과 헌법의 잣대를 부정하며 또 다른 내란을 선동하는 자 VS 다소 부적절한 판단에도 겸허히 법의 명령을 수용한 조국, 총칼 앞에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담을 넘던 민주당 vs 당사에 들쥐 때 모양 숨어있다 나와서 반란수괴를 방탄하는 내란 당,오늘 담화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었고 자신과 일가의 안위를 위해 또 다른 내란을 선동하는 극우유투버 윤석렬만 남았다,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국민은 어느 세력을 선택할까 생각..
창작 & 일상/허튼소리
2024. 12. 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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