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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02 (9)
내다보는 (창)
카카오 디벨로퍼에서 타인에게 키값보안을 권고한 키값이 노출된 티스토리 스킨설정 이번 포스팅은 좀 민감한 보안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하겠습니다. 뭐 내용은 별것 없습니다만 보안이란 게 대체로 우리가 별것 아닌 듯 생각 없이 지나치는 사소한 부분에서 허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완벽한 보안은 없습니다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뚫려고 노력하는 침입자를 완벽히 방어할 순 없죠) 그러나 그렇다고 손 놓고 대문을 활짝 열어놓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진 말아야겠죠 최소한 빗장은 걸고 문안 닫아놔야 침입자도 그 집은 지나쳐 가게마련이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외부에 자신의 소중한 포스팅의 전달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각자 자신들이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많은 스킨들에 "SNS 소셜 네트워크의 공유..
핀터레스트 (Pinterest) 공유를 위한 버턴을 티스토리에 달아보자. 이번 포스팅은 핀터레스트에 공유를 유도하는 sns 공유버턴을 티스토리 스킨에 편집하는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이미지(사진) 공유 플랫폼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죠. 저는 운영하는 워드프레스나 다른 사이트 빌더에서는 이곳 "핀터레스트"에 포스팅의 확산을 위한 공유를 즐겨하는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티스토리 스킨에 핀터레스트 공유를 반영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관한 포스팅 중에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핀터레스트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해 봤습니다, 제가 자바스크립 언어나 프런트엔드 개발 언어등에 능숙하지가 못한지라 일단 떠돌아다니는 핀터레스트 공유링크를 나름대로 티스토리의 스킨에 반영되는 구문으로 스..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Chet Baker "난 전에는 사랑에 빠진 적이 없었어요. -쳇 베이커" 2015년에 개봉했던 영화 본 투비 블루(Born to be Blue, 2015)에 삽입됐던 트랙입니다 감미롭고 조용한 jazz의 감성이 녹아있는 음악이라 조용한 밤에 청취하기 좋은 곡 입니다. "가사에 대한 자막은 jazz의 감성을 느끼는데 장애가 되는듯해서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
Jazz의 감성이 충만한 아름다운 영화 Born to be Blue 넷플릭스 로 다시본 아름다운 영상미 Born to be Blue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국내개봉은 지난 2015년도에 상영한 영화 입니다만, 오래전 봤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서 다시 한번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또한 제 블로그에 "쳇 베이커"의 연주곡 모음도 영상으로 만들어져 올라와 있으니 JAZZ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들러서 영상음악 감상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참조 포스팅 - 영화 : "본 투비 블루 -OST" https://lookchang.tistory.com/125 블로그 참조 포스팅 - "쳇 베이커 연주곡 모음" https://lookchang.t..
쳇 베이커 연주곡 연속 재생 -Jazz 영화 본투비 블루를 감상한 후 흠뻑 홀릭돼버린 쳇 베이커의 연주곡... 풀앨범 패키지를 구하게 돼서 베가스로 영상 작업 후 올려 봅니다 주옥같은 Jazz 엘범들이 50여 분간 이어집니다. 출생 1929.12.23 ~ 1988.5.13 본명 : 체스니 헨리 베이커 국적 : 미국 활동분야 : 음악 출생지 : 미국 오클라호마주 예일 본명 : 체스니 헨리 베이커(Chesney Henry Baker). 쳇 베이커 [Chet Baker] (두산백과) 본명 체스니 헨리 베이커(Chesney Henry Baker). 오클라호마주(州) 예일에서 태어나 1940년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사했다. 중학교 때 트럼펫을 연주하기 시작하여 베를린의 미국 육군 군악대를 거쳐 엘카미노대학에..
Melanie Safka - The Saddest Thing 이번 포스팅엔 오래된 노래 입니다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들을 부른 멜라니 사프카의 더 사디스트 싱(The Saddest Thing)에 대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음반이 처음 발매 된날이 1971년이니 아주 오래된 노래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이들이 사랑의 아픔을 기억하며 듣고 부르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출생: 1947년 2월 3일 (76세), 미국 뉴욕 뉴욕 자녀: Jeordie, 보 제러드, Leilah 부모: 폴리, 프레드 배우자: 피터 셰케릭 (1968년–2010년) 수상: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음악 및 가사 멜러니 사프카(Melanie Safka, 1947년 2월 3일 ~ )는.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
( 올리버 스토리 )라고도 불리는 사랑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 1970 개봉했던 아주 오래된 영화의 이야기입니다. 필자의 나이가 이미 50대 중후반인데 이 나이에도 아주 오래된 기억의 영화인 것을 보면 정말 오래된 영화는 맞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고 흰 눈을 그리는 시간이 되면 항상 기억 속에 머물다 떠 오르는 영화 중 하나죠. 첫사랑의 기억도 가물가물 한데 이 영화의 음악과 스토리는 아직도 마음속에 울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정말 별것 없는 내용인데도 말입니다. 올리버의 회상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25살에 죽은 한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름답고 총명했으며 모차르트와 바흐를 사랑했고 비틀스를 사랑했고 저를 사랑했습니다" 명문 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라이언 오닐..
방황하는 칼날’ 감독 : 이정호 / 장르 :스릴러, 범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주연 :정재영, 이성민 개봉일 2014. 04. 10 관객수 989,593 명 *일본 원작 : さまよう刃, 2009 일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일본 원작 : さまよう刃, 2009)이 원작이다. 일본 영화는 2009년 같은 이름으로 개봉했었다. 개봉한 지는 꽤 오래된 영화 이기도 한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를 다시 보니 이 영화 정말 잘된 영화였구나 하는 생각이 앞선다. 무엇보다 촉법 소년법이라는 이슈가 사회 전반에 찬반양론-(사실 서민적 여론은 촉법 소년법을 다시 손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여론이 더 많음 그만큼 악용의 소지가 많은 법)이 적지 않은 요즘이라 이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