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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보는 창 2016. 3. 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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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TiME)

 

 

 

86400초... 3600초  ...
 
아주짧게 느껴지지만 ..
 
3600초는 1시간이고 
 
86400초는 24시간이다
 
즉 천천히 86400초를 세고 나면 

하루가 간것이지.

왠지 허무하다..

초로 나눈 나의 삶이 ,
 
나는 몇초의 삶은 살아왔고.
 
내남은 삶은 몇초나 남았을까?
 
지금도 초는 또각.또각.
 
흘러가고 있어.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어두운 곳에서 흘러 잠시 나와 어두운 곳으로 다시 흘러가지.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그누보드 confi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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