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모바일 관리 메뉴

내다보는 (창)

*Vanns Kang님의 티스토리스킨을 내환경에 맞게 정리해봤다. 본문

창작 & 일상/허튼소리

*Vanns Kang님의 티스토리스킨을 내환경에 맞게 정리해봤다.

내다보는 창 2016. 2. 29. 05:58
반응형

         *타이틀 배경으로쓴 이미지 *타이틀 배경으로쓴 이미지


        



이리저리 등록해놓은 많은스킨들....

T스토리는 사용자들이선택할수 있는스킨들이 제법있다,

물론능력이 된다면야(디자인+왭소스코팅)스스로 자신의환경에 맞는스킨을 제작하여 업로드한다면 금상첨화 겠지만서도.

블로그를 유지관리하기위한 웹코팅능력자가 그리녹녹한일이 아니잖는가;;;;

거기다가 일반웹과는 다른치환방식의 티스토리코팅은 낯섫기도하고;;;;

(티스토리 코드치환방식은 마치예전 오마이뉴스 블로그 치환방식과 비슷한듯해)


어느날갑자기 무언가 글을쓰고 싶다는욕구가 불현듯이 밀려왔고.

설치형블로그와 (워드프레스,제로보드xe등등)

소셜형블로그 (페이스북,등등)

포탈형블로그(네이버,다음,등등)

등을 비교분석해본결과 그래도티스토리가 개인적인취향에맞게 블로그틀을 손볼수도있고.

올라와있는 여러스킨들도 사용하면서 자신의 환경에맞게 코팅할수있는 기능도 주어지고.


해서....

일단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만들기로 정한후 

이런저런스킨들을 사용해보다가 "Vanns Kang(강수명:님)의 태마스킨이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라 사용하기로 정했다.


복잡한성격은 시놀로지서버에 올려놓은 워드프레스에서 정리하기로하고 이곳티스토리는 되도록 직관적이며 간단한컨텐츠와 

그에맞는 스킨이 필요했던차에 Vanns Kang님의 스킨이 디자인면에서도 그렇고 필요없는 기능들은 제거한후 실사용에직접

필요한 간결함이 마음에들어서 일단정리해봤다.


블로그라는것이 물론주제와 컨테이너를 체워놓는 알찬내용들도 중요하지만 그에걸맞는 성격의 디자인+기능성도 무시하지 않을수없지

내자신만 이용하는것이 아니니깐 말이지;;;;


일단은 전체적인 콘텐츠폭이 700px로 정의되어 있어서 티스토리 설정의 컨텐츠폭 설정에선 아무리 늘려봐야 적용이안된다;;;

결국css파일을건드려야된다는 결론에도달한후 

이리저리 정보를 검색하며 정리하고 css에서 700px된폭을 850px로 확장하였다.

몇군데 소스와 주변소스를 정리하니 확장되더라.... 이런점이 티스토리의 장점일까????


이후에 skin.html에서 몇가지 첨부해준후 스타일시트 몇가지손보고......

이젠글쓰기 입력폼이나 뎃글아바타나 블로그프로필이 내환경에 조금씩(완벽힌아닐수밖에없지) 나의환경에 맟춰진듯해서 

나머지 소소한 부분들은 사용하면서 조금씩 추가정리 하기로했다.


*스킨수정부분


스킨수정후 (tiriumFooter.css와tiriumContent.css/tiriumTitle.css/tiriumSidebar.css/

bootstrap.min.css)몇가지 소스와 색상표(청록색으로 타이틀bg.img와 어울릴만한 색상)그리고 (imge다택토리안의 몇몇이미지파일)

등등 몇군데의 간단한소스만 손을봤다.

그리고 부라우저타이틀표시에 오류가 있어서

 "<s_page_title>~ </s_page_title> 부분을 찾아 삭제후 앞부분의

 ##_tilte_##을 <##_page_title_##>으로 교체함" 

물론 소스의 아이디어는 강수명님의 블로그를 롤모델로 삼고(그곳이 태마를 만든원 본블로그니 태마와 가장잘 어울릴듯해서..)


티스토리는 이런점이 편리한듯하다.

물론이곳에 글을올리면서도 같은주제를 워드프레스 툴로만든 블로그에도 백업+상호보충용으로 같이등록하려한다.

예전에 앰파스블로그 운영하다 느닷없이 앰파스에서 블로그기능을 패쇄하면서 생긴트라우마이다;;;;;;

뭐별것 올린건없던 블로그라 백업도않고 그냥내버려 뒀지만은 "파란,엠파스"등등 그많던 포털들이 자신들의 편의대로 기능들을

패쇄하는 것을보곤 솔찍히 포털블로그나카페들은 그리믿음이 가지않는다.....


아무튼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이곳티스토리에 정착하게된 블로거(말이거창하네;;;;말만;;)

이상이 창의티스토리의 간단한 히스토리? 라고볼수있다.

이젠블로그 컨텐츠를 알차게 재워가는일만 남은듯하다.















반응형

포스팅 공유

  • 네이버
  • 카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톡
  • PIN
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