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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3와 지니고있던 크로노스 7과의 하드속도등과 USB3.0 의 반응속도를 비교해봤읍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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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3와 지니고있던 크로노스 7과의 하드속도등과 USB3.0 의 반응속도를 비교해봤읍니다

내다보는 창 2015. 6.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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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시스템과 디바이스 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템1
'
운영체제: windows 8.1
서피스프로3 : 4세대 프로세서 i7 - 4650u
저장디스크   : ssd  용량 256 GB
램 8GB
usb3.0 포드 * 1


시스템2
운영체제:windows 7
삼성크로노스7  ;2세대 프로세스 i5 - 2450M
저장디스크      :HDD  용량 1TB
램 8GB
usb3.0 포드 * 2
usb2.0 포드 * 1

특징 : 익스플레시케싱(express cache)를 이용한 빠른부팅 이것이 issd 던가??

그외

크로노스7 노트북의

익스플레시케싱(express cache) 8gb sandisk issd 파티션

외장하드 :


소니     1TB HDD / USB 3.0
도시바  1TB HDD / USB 3.0
LG   360 GB HDD / USB 2.0    

SD 카드 :

삼성 SD micro 카드  64GB ( 서피스 SDXC /D드라이브로 사용중)
SD 리더카드  16 GB

※-밴츠마킹툴 HD Tune pro


먼저 서피프로3 에서의 벤츠마킹 결과입니다.


먼저16GB리더기 카드입니다.





※ 다음은 서피스프로3 에들어간 SDXC 파티션으로 사용되는 삼성64gb SD 카드입니다



삼성 ssd 로구축된 하드보다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다음은 서피스의 256GB 문제의 삼성SSD카드입니다..

※서피스프로3 의 속도측정결과입니다.

카페분 말씀대로 마치강력한 쓰나미같은 그래프입니다;;;;;;;;;;;;;;;;;;

최저속도 14.1mb/s 로서 16gb리더기 sd카드다음으로 최저속도는 꼴찌를 간신히 면합니다;;;;;;;;;;;
다시확인해봐도 SSD긴합니다만..,.,.,




그리고
소니 1TB  외장하드 USB3.0  서프스 3환경에서 벤치마킹결과입니다 .




서피스의 usb 3.0 의반은속도및 서피스환경에서 HDD하드는 속도가 얼마나 나올까하는 궁금증에서 실험을 해보았읍니다..

usb 3.0 라고 하여도 회장하드HDD의 한계값때문인지 그리출충한속도는 안나오지만 최조속도는 오히려 서피스프로 3의 SSD를 능가합니다;;;;;;;;;;;;;;


※ 아래는 서피스프로3 pc 의 환경입니다





로컬로 samsung 제품의 TLC SSD 256 GB를 c/드라이브로쓰고있으며 64GB의 삼성 micro SD Card를 SDXC영역으로 파티션 D/드라이브로 사용하고있읍니다..그리고 위의 이미지의 외장하드는 3.0소니 1TB 외장HDD가아닌 usb 2.0의 LG 외장HDD입니다 이LG HDD의 결과는아래와같읍니다.



과히 중요한결과는 아닙니다만 HDD 그것도 usb 2.0 의 열악한 외장하드임에도 불구하고 서피스프로3 의 삼성SSD 하드보다는 최저속도 에서 높은결과를 보여주고 있읍니다.


그리고 
※ 아래 이미지는 크로노스7 노트북에서 하드툰으로 돌려본 결과입니다.



크로노스 노트북의 환경입니다.



운영체제:windows 7
삼성크로노스7  ;2세대 프로세스 i5 - 2450M
저장디스크      :HDD  용량 1TB
램 8GB
usb3.0 포드 * 2
usb2.0 포드 * 1

특징 : 익스플레시케싱(express cache)를 이용한 빠른부팅



먼저 도시바의 1TB 외장HDD 입니다 소니와마찮가지 usb 3.0 의환경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소니 외장하드의 크로노스 노트북에서의 테스트입니다



보시다시피   서피스 프로3 의 환경에서의 결과와 다를바가없읍니다


이에 비추어보면 pc환경에서는 하드에 SSD/HDD 둘다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듯합니다.


그럼 결론은 SSD 자체의 문제점이 라고 볼수밖엔 없겠는데요...제추측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크로노스7 pc자체의 HDD 성는 테스트입니다.



이 외장하드는 크로노스 7 놋북에 달려나온 1TB HDD 입니다.


위에 소니나 도시바와 다를게 없는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usb 3.0 의 위엄인가?)


그리고 크로노스 노트북엔 ssd 가없고 제가 또 따로 SSD를 지니고 있지않기때문에 크로노스 노트북의 빠른 부팅을 위한  익스플레시케싱(express cache)  8gb의 iSSd 환경을 또테스트해봅니다...



서피스에 들어간  TLC 방식의 삼성 SSD보다는 준수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sandisk 제품입니다.



물론 ssd 환경과는 좀다르지만 빠른부팅을위한 issd 파티션이기 때문에 검사결과를 비교삼아 같이 올려봅니다


※-아래는 검사한 크로노스 노트북의 하드환경입니다.






※ 익스플레시케싱(express cache) 을 쓰기위한 8gb의 파티션은 보호된파티션이기 때문에 복구영역처럼 속성에 나타나진않습니다..



위검사내용을 토대로 저는 하드툰을 정확히 분석하진못합니다..
다만 서피스에서의 삼성 SSD 의저조한속도와 카페어느분말씀대로 쓰나미같은 대여폭의 그래프가 정상이 아닌듯하다 하는 생각입니다...


서로환경다른 2대의 피시에서 여러종류의 카드들과 HDD 하드들을 비교분석함으로서 동일한결과의 HD Tune 의측정속도 나방식에서 오류는 없었는지를 테스트해봄으로소 중점문제인 서피스프로3의 삼성SSD 문제를 비교 고찰해보았읍니다..


여러외장하드들의 비슷한결과와 카드들의 결과를 256 GB의 SSD 와비교분석함으로소 누가보아도 서피스프로3에 들어간 삼성SSD의 성능저하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이는정확히 밝혀진바는아니고 어느분의 말씀마따나 TLC  방식의 SSD특성일지도 모릅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밝혀줘야할내용이죠...(어느모기업처럼 구라치지말구 솔찍히 밝혀주기를..)

다 만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서피스사용자분들중에 ssd에대한지식과 hd tune 하드틀에 대한 정확한지식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비교분석할수 있는 자료는 되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를근거로 서피스 사업부에 정확한 반론을 제시할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지고 있는 노트북과 여러종류의 외장하드및 SD 카드를 근거로 하여 자료를 뽑아봤습니다...



서피스 프로3 사용자 여러분들은 이를보시고 나름대로 분석하시면서 글들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사진으로 ... 서피스3환경에서 c드라이브 비디오 폴더에있는 50GB 정도의 영상파일들을 SDXC / D 드라이브의 파티션으로 복사하는속도를 캡쳐해보았읍니다..   참고로하여주시길 바랍니다..

※ 대략 13~16mb 정도 나오더군요....복사속도는....



※마지막으로서피스 동호회카페의 곰돌이님이 말씀하신 임시방편인 DiskFresh 툴을 파일로첩부하고 첨부파일에서 받으시고 압축풀어주시면 됩니다. 출처는 디스크플레츠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읍니다.
파일출처

http://www.puransoftware.com/DiskFresh.html

또한 문재의 삼성 tlc ssd에대한 글이 있기에 후기로 내용을 추가해봅니다


※ 이글은 가져온글입니다.

출처: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hdd&no=39494&page=1&num=36653&board=hdd&ss=0&sc=0&sn=0&keyword=&qa=0&ga=&cat=0&vote=0

내용---------------------------------

840evo 무엇이 문제인가 에대한 추측성 글입니다.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제 나름의 생각으로 재단해 본 결과 어느정도는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지금 TLC 문제다, 아니다,

컨츄롤러 문제다, 아니다,

펌웨어 문제다, 아니다 여러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이 문제는 TLC 칩 문제가 맞을 수 있으며,

이 것은 펌업으로 해결되기 불가능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매우 간략화 시켜 설명했습니다.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SLC / MLC / TLC 의 차이

간단하게 말해서

SLC = 방 하나를 혼자 쓴다 = 원룸에서 혼자 산다.

MLC = 방 하나를 둘이 쓴다 = 원룸에서 둘이 산다.

TLC = 방 하나를 셋이 쓴다 = 원룸에서 셋이 산다.

이러한 개념으로 일단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오래된 파일이 느려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SLC = 방 하나에 주어지는 에너지 100을 혼자 쓴다

MLC = 방 하나에 주어지는 에너지 100을 둘이 쓴다 = 50개씩

TLC = 방 하나에 주어지는 에너지 100을 셋이 쓴다 = 33개씩

 

이 에너지는 최초 셀에 기록을 할 때에 주어집니다.

다시 쓰여지지 않는 데이터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주어진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유지하게 됩니다.

단순히 계산한다면

다시 쓰여지지 않는 데이터들의 보존기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SLC가 데이터 보존이 10년 간다면,

MLC는 데이터 보존이 5년,

TLC의 경우는 3년이 되는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헌데 벤치를 통해 보면 2년, 3년 쓴 MLC들도 크게 속도 저하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삼성 830...

MLC가 2년 보존된다면, SLC는 4년,

그렇다면 TLC의 경우는 최소 1년 이상 속도 저하없이 잘 보존되어야하는데,

2개월만에 속도가 저하된다는 사실이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구나 그 패턴이 시간이 흐를수록 느려집니다.

 

제 기억이 가물한데, 이 셀에 저장된 데이터는 수명이 있습니다.

적어도 2개월만에 이리 속도가 저하되는 수명은 아니였습니다.

(누가 이 수명 데이터 좀 올려주시길)

 

이러한 추리가 TLC 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원인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TLC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결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저는 펌웨어 개선으로도 어렵다고 봅니다.

왜 개선으로 어렵다고 보는 것인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펌웨어 개선으로 된다는 측은,

웨어레벨링 알고리즘을 타겟으로 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웨어레벨링은 간단히 이야기한다면,

MLC나 TLC나 각 셀에 한계수명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모든 영역을 고루 쓸 수 있도록 처리해주는 하나의 "로직, 알고리즘"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때린대 계속 반복해서 때리면 부서지니까,

골고루 맞게 하는 기술 정도 되겠습니다.

 

이 웨어레벨링은

다이나믹과 스테이틱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다이나믹 웨어레벨링은 여유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유 공간에서 골고루 쓰기.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은 이미 쓰여진 데이터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 정적 웨어레벨링이 매우 중요한 것이

빈 용량에서만 웨어레벨링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TLC 제품은 무언가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데이터들이 그대로라는 것은,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 잘 이루어지도록 만들면,

속도를 회복할 것이다라 라고 짐작하고 펌웨어 개선으로 될 것으로 보는 것인데,

이게 말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이미 클리앙 사용기를 통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숑을 (쉽게 말해서 전체 복사)를 다시 했지만,

속도가 회복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다면, 남은 것은 셀 전체 리프레시 뿐인데...

이것이 펌웨어를 통해 되겠느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결국 삼성의 선택은 셀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주거나,

삼성 매지숑에 셀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주고,

느려질때마다 써라... 가 될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이기적 기업마인드인듯 팔아 쳐먹었으면 책임을져야될것아닌가?)*원글이 아닌 개인임의 수정부분임

아니면 대규모 리콜 뿐입니다.

vNand TLC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신형 TLC로 교체해 주거나

아니면 환불이겠죠.

 

딱 하나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는 퍼포먼스가 크게 떨어지거나,

다른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긴 합니다만,

펌웨어 레벨에서 셀 리프레시를 하는 것...

헌데 펌웨어 레벨에서 셀 리프레시가 되려나?!

 

여튼 삼성... 어려운 상황입니다.

 

TLC는 우리나라에서는 고가로 팔아도,

외국에서는 참으로 싸게 대량으로 많이 팔았습니다.

 

 

 

추가로, OP 영역을 더 잡아주면 해결될 것이라는 추측은

이 문제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써도 속도가 회복이 안되는 문제,

시간이 흐르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는 OP 영역에서 조차 진행되는 것이라...

오로지 셀 리프레시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속도가 빠르다고 좋아할 것이 전혀 아닙니다.

다이나믹/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특히 다이나믹 웨어레벨링 구현을 포기하고 속도를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

이러한 제품들을 우리는 많이 보아 왔습니다.

후렉스타 6 시리즈 신형 제품들...

속도 저하가 일어났던 840pro 초기 펌웨어 등등...

이러한 경우는 실 사용에서는 오히려 수명이 더 짧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텔 DC S3500 과 730 은 내부 낸드 셀, 컨츄로라 기판 까지 모두 같은데

실제로 벤치해보면 후자가 더 빠르고,

전자가 명시 수명이 더 깁니다.

속도를 위해 일부 웨어레벨링 알고리즘 등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동일한 낸드에 마벨 칩을 쓴 여러 회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과도한 속도 튜닝으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후렉스타 6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다소 속도가 느려도 인텔 제품이 좋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 카페에서 진행한 일정한 파일을 썼다가 다시 지웠다가 하는 수명 테스트는

다이나믹 / 스테이틱 웨어레벨링이 제대로 구현될 기회가 없기때문에

특히나 더 제대로 된 수명 테스트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얼마나 읽고, 또 어느 정도 분이 이해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관심 있는 분은 도움이 될까 해서

새벽에 시간을 내어 적어 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근거를 가지고 질타를 부탁 드립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잘정리되어 있는 내용의글입니다..


그리고 disk fresh 을 돌린 결과는 블로그글에 링크로 남겨놓읍니다..참고하세요  


블로그글 ur http://blog.daum.net/y09300612/17862425






마지막은 첨부된프로그램인 disk fresh 툴로 돌리고 있는화면 켑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프로3가 전작들인 프로1~2 의적자를 메워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해나가는 과정에서 SSD문제로 자칫 서피스프로3의 발목이 잡히지나 않을까 염려스럽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문제를 사용자들과 원만히 해결하여서 좋은결과를  남기기를 바랍니다...


모기업처럼 모르쇠로 간다면은 아마 서피스사업의 미래는 불투명하게 될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DiskFreshHomeSetup.zip

 

삼성 ssd 펌웨어

 

291590493-0-Samsung_PM851_Performance_Restoration_v10.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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