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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복구 솔루션5 설치및 초기 이미지 이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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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복구 솔루션5 설치및 초기 이미지 이식

내다보는 창 2017. 8.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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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복원 설루션을 설치하자

 

복원 솔루션 관리자 모드 들어가기 

 

Ctrl+Alt+F10

 

암호 : SECCLX

 

* 포스팅 환경 : 필자의 삼성 복구 설루션 리커버리 포스트의 환경은 이미 파티션 분리 후 (복구 구 파티션 히든에 생성) 운영체제 설치까지 마친 상태에서 삼성 복구 설루션 5를 Admin  Tool을 이용하여 삼성 리커버리 설루션을 삼성 노트북에 설치한 후 초기 이미지를 리커버리 설루션 히든 파티션에 이식하는데 주요 포인팅을 주고 있다.

 

 

개요: 

윈도우 10 -> 윈도 7 다운 그레이 한 삼성 노트북에 복원 설루션을 설치하기로 했다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 이상으로 삼성측에 서는 사망 선고(메인 보드 교체비가 가성비가 안 나옴) 내린 노트북이지만 폭풍 검색으로 사설 수리 업체를 서울 신길동에서 찼아서 수리를 맡겼다 (그래픽 카드 교체 + 바이오스 룸파일 작업) 

위에 부분은 내가 수리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아래 윈도우 설치와 복구 영역 설치는 내가 해야 할 작업이다 

윈도 설치와 삼성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한 필수 드라이버+삼성 펌웨어 소프트 웨어 설치는 한두 번 해본일잍 아니기에 익숙하게 설치 끝...

문제는 SSD에 복원 역역을 만들고 복원 설루션을 설치하는 작업이 남았다 

삼성 노트북 사용자 들은 모두 알고 있는 편리한 복원 시스템 삼성 리커버리 설루션 ~

예전에 한번 복원 설루션을 통째로 지웠다가 (F4 -> 리커버리 및 파티션까지 모두 지움) 인터넷 검색으로 물어 물어 복원 설루션 다시 설치한 적이 있는데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결국 다시 구글 검색 후 내용을 간추려 윈도 10에서 윈도 7로 다운 그레이 한 삼성 노트북에 리커버리를 다시 설치하기로 했다 

물론 삼성 서비스에서 리커버리 설루션을 설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 비용도 발생되는 문제가 있지만 윈도 설치 후 가장 초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이 시점으로 복구 시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는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포토샵 이나 문서편집기 등 기본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수고가 번거롭기에 내가 사용하는 가장 최적화된 초기 이미지를 복구 영역에 이식 저장하기 위하여 직접 설치하기로 하였다 

복구 영역은 이것저것 설치와 업그레이드 시의 용량을 계산하여 20기가 정도로 잡았다 예전에 30GB 이상으로 잡은 적이 있는데 이땐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작으면 복구 이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며 또한 너무 많으면 잉여 용량이 발생하니 적당히..)

먼저 내 노트북에 파티션은....

삼성 EVO 850 프로 SSD 512 gb를 파티션을 C: D : 로 나누고 C:드라이브에  윈도 7 시스템을  마지막 히든 20GB 정도리커버리 파티션을 예비해 설치해 놓은 상태이다 

*아래는 파티션의 구조 

 

 

1. 시스템 예약 파티션 

2. C:드라이브 윈도우7 설치 파티션

3. D: 드라이브 

그리고 마지막 히든에 

4. 리커버리 파티션 (20 gb 정도 ) 

이미 운영체제는 파티션 분리를 해놓고 설치해놓은 상태 이기에 복구 설루션만 설치하면 된다 

대략적인 기획은 윈도 설치는 건너뛰기 (운영체제는 이미 설치했음)  부팅 복구 설루션을 설치 후 MBR fix 그리고 생성 그리고 복구 설루션 설치 틀 부팅 CD(Admin Tool SRS5 ) 제거 후 윈도로 부팅한다 

윈도우 상에서 다시 Admin Tool SRS5 CD / USB 삽입한 후 윈도에 복구설루션5 프로그램 설치 과정을 거친후 초기 백업 파일 생성 다음엔 백업 이미지를 다시 CD 제거후(제거를 안하면 부팅시 다시 설치 모드로 진입할수 있음) 재부팅 -> F4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하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 백업된 초기 이미지의 디텍토리로 찼아가 리커버리 파티션으로 만들어진 영역에 이식할 것이다...

이제 처음부터 부팅 리커버리 설치 과정과 나머지 과정의 설명을  아랫글과 이미지로 참조한다 

1. 복구 설루션 에드민틀(Admin Tool_for_SRS5.ios가 구워진 CD를 이용해서 리커버리 파티션에 복구 솔루션 설치 (usb 부팅 툴을 만들어도 됩니다 :16기가 이상)

*윈도 설치전 이면 이곳에서 파티션을 나눈후 복구영역 생성하고 바로 운영체제 설치CD로 윈도우 설치도 가능함

 

 

 

*윈도우 설치가 이미 된 분들은 STEP1의 파티션 구조변경과 STEP 3의 운영체제 설치 과정을 할 필요가 없이 STEP2의 MBR fix 과정과 복구 설루션 복구 파티션에 설치 과정만 하면 된다 (당연한 예기지만 STEP1의 파티션 초기화 과정을 하게 되면 이미 설치된 운영체제가 삭제되어 다시 설치해야 한다)

*위에 이미지들은 설치 화면을 저장하지 못하여 도움을 받은 블로그 글에서 발췌해 왔다 

위 블로그에 들어가면 상세한 설치 과정을 볼 수 있다

링크 : http://yourjune.tistory.com/830

다만 필자와 다른 환경은 위에 블로그 글 쓴 분은 윈도 설치 전에 복구 설루션을 미리 설치한 후 윈도를 새롭게 설치하기 위해서 파티션 작업과 운영체제 설치 과정이 추가된 것이며 필자의 글은 이미 설치된 운영체제와 파티션 구조안에 복구 설루션 만을 설치하고 초기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아래 이미지를 보다시피 부팅 복구설루션과 부팅 파티션에 복구 리커버리 설치가 없으면윈도우 상에서의 복구 솔루션 설치 자체가 안된다 

 

이제 지침대로 먼저 생성에 놓은 복구 파티션에 Admin Tool을 이용 복구 리커버리 설루션을 설치 하였다면 종료후 일단 운영체제 부팅후 윈도 상에서 복구 솔루션을 설치해야 한다.

아래는 복구 윈도 부팅 후에 복구 설루션을 설치하는 과정이다 

2. 설치 후 다시 나와서 윈도 부팅 

윈도에서 복구 CD 삽입 후 윈도우에 복구솔루션 설치 

*Admin Tool CD 삽입후 CD 안에 디텍토리중 WINCLON 폴더 안에 Admin Tool 실행 -> 바탕화면에 복구 설루션 실행파일 선택 -> 설치 후 초기 이미지를 만든다.(되도록 이면 초기 이미지를 만들 때 필수 드라이버나 삼성 전용 소프트 웨어들을 설치한 후 레지 정리하고 초기 이미지를 만들어 주면 이후 공장 초기화할 때 드라이버나 소프트 웨어들을 안 잡아 줘도 됨) 

Admin Tool ios CD / USB

*위에 이미지처럼 CD나 USB로 Admin Tool. ios 파일을 구워둔다.

사진처럼 Admin Tool SRS5을 선택하고 연다 

WINCLON 폴더 선택

폴더 안에 Admin Tool 선택 실행하면 설치 파일이 바탕화면에 생성된다 

이후 바탕화면에 생성된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인스톨 과정을 거치며 윈도 상의 복구 설루션이 또다시 설치된다 

이 복구 설루션은 부팅 시의 (F4) 복구 리커버리 와는 별도로 윈도 운영 체제에서 프로그램으로 설치된다 

 

 

*이제 윈도상에 복구 설루션을 설치했다면 최초 백업 이미지를 생성할 차례이다 

여기서 생성된 복구 이미지를 User1.xxx -> init.xxx 파일로 변경하여 다시 F4 부팅 후 복구 설루션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생성된 복구 파티션에 백업 초기 이미지를 이식하는 것이 이글의 주요 포인트이다.

*주요 : 백업 파일을 생성전 아래 이미지처럼 시스템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먼저 레지스트리를 정리 해준후 아래처럼 운영체제가 설치된 C : 드라이브의 속성으로 들어가 파일 시스템 정리를 해주자 그래야 백업 파일을 최대한 다이어트할 수가 있다.

 

 

위에 파일 시스템 정리 과정을 이행하고  바탕 화면의 복원 설루션 5를 실행해 준다 

이제 본격 적으로 초기 복구 백업 이미지를 위한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

 

 

* 최초 백업을 실행하여 백업 이미지를 생성할 차례이다.

이때 최초로 만들어진 백업 이미지가 복구 파티션에 이식될 이미지이니까 자신이 사용할 윈도 환경을 만들어준 후 업데이트도 어느 정도 마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삼성 소프트웨어들 그리고 삼성 업데이트를 통한 펌웨어 소프트 웨어들 외 포토샵 에디터 플러스 등등 필자의 사용하는 윈도 환경을 만들어준 후 백업하니 17~19GB의 용량이 백업됐다.

추후 윈도 초기화를 실행 시 윈도의 최초 설치 환경의 소스가 된다 , 그러니 최대한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 준후 백업을 권장한다 (특히 윈도 7은 운영체제 설치 후 업그레이드가 상당하다 어느 정도는 업그레이드한 후 그 이미지를 백업하자)

*아래는 백업 과정의 참고 사진이다 

사실 최초 백업으로 초기 리커버리에 이식될 이미지 이기 때문에 파일에 대한 설명은 별 의미가 없다 (파일명 변경 후 이식되면 그저 컴퓨터 초기 이미지로 통일돼서 표시된다)

다만 필자는 리커버리 백업 말고도 외장하드에 따로 백업본을 저장하기 위해서 파일 설명을 생성한다.

 

*주의 : 이제 백업한 이미지 파일의 파일명을 변경할 차례이다 

파일명을 변경해야 부팅 시 리커버리 파티션에 이식이 가능하다.

3. 삼성 복원 설루션으로 백업 -> 백업된 파일명을 user1.xxx -> init.xxx 파일명을 모두 변경한다 

(파일명을 변경해야 이후 초기 이미지를 F4 v, 부팅 후 관리자 모드에서 복구 파티션에 이식할 수가 있다.)

*추가 설명 : 변경 전의 USER1. 파일은 윈도 상에서 백업된 복구 이미지로 예 : XXX. 설치 지점 등 사용자의 설명이 추가된다 

그리고 init.으로 변경된 파일은 리커버리의 복구 파티션에 이식되어 예 : 컴퓨터 초기 설정 등으로 강제 표시된다.

 

*변경한 파일명
*변경전 파일명

4.. 초기 이미지를 만든 후엔 다시 재부팅 -> F4 눌러 리커버리 모드로 부팅 

삼성 리커버리 모드 진입 후 관리자 모드진입 (부팅시 F4 누룬후  복원모드 진입후 CTRL + ALT + F10 ) 관리자 모드 비밀번호 SECCLX 입력 

메뉴 중에 이미지 가져오기 -> 백업된 파일 경로를 선택 시작 버튼 클릭(ENTER)

-> 복원 영역에 리커버리로 백업한 내용이 이식된다 (백업된 파일 삭제해도 무방)

-> 이후 F14 -> 리커버리 초기 이미지 복구는 백업했던 시점으로 복원된다 

* 아래 이미지들 참조 

CTRL + ALT + F10 입력 -> 비밀번호 입력
관리자 모드 비밀번호 SECCLX 입력
관리자 모드 진입 화면

*위에 텝에 이미지 탭 선택 후  가져오기를 선택한 후 변경한 파일명이 있는 (init.XXX) 디텍토리로 이동 선택 )

이후 시작 선택 클릭 ~ 

생성해 놓은 복구 파티션으로 초기 이미지를 가져오는 중이다  

이미지 처럼 디텍토리가 아닌 저장된 표시 파일명을 선택

 

복구 파티션으로 백업 이미지를 가져오는 중이다

 

만일 복원 영역에 이미 백업해 만든 이미지가 있다면 아래처럼 동일한 이름의 파일이 있다고 창이 나타난다 

이때 삭제를 클릭하면 기존에 만든 이미지는 삭제되고 새롭게 만든 백업 파일이 복구 파티션에 저장된다.

 

이미 백업된 차일이 있다면 삭제후 생성한 새 파일이 올라간다

 

아래 이미지는 참고로 생성해 놓은 init.xxx 백업 파일을 윈도 상의 지정 폴더나 외부 저장 장치에 따로 저장하는 이미지 내보내기 선택 후 창의 모습이다.

아주 최초의 윈도 초기 이미지는(또는 다른 저장 매체에 보관하고 싶을 때 예 : 클라우드 등등) 이런 식으로  불의의 경우를 대비한 예비 백업 파일로 저장 보관이 가능하다.

역순은 이미 백업된 초기 이미지를 내보내는 창이다

 

 

*작업이 완료되면 복구 설루션을 종료하면 된다.

복구 설루션은 부팅 진입에서의 초기 이미지는 (init 파일) 복구 파티션에 저장되어 초기 이미지로 표시되며. 관리자 모드로 진입 후 따로 삭제하지 않는 이상 만들어 놓은 복구 파티션에 저장되어 기본 복구 이미지로 저장된다.

이후 윈도 상에 설치한 복구 솔루션은 백업 이미지가 윈도우 상이나 지정된 매체로 저장되어(외장 하드나 USB 등등...)

생성되는 백업 이미지가 새롭게 생성되면 삭제되고 새롭게 생성 작업을 반복한다 

*아래는 참고로 작업을 마친 필자의 초기 백업 이미지 관련 자료이다 

복구 피티션과 

복구 파티션에 설치된 디스크 사용 용량 

그리고 디스크 정보가 담긴 이미지를 참고로 남겨본다 

총 20.88 GB의 파티션을 만들었고 

백업 용량으로 19.98 GB를 사용했다.

파티션 정보에 

파티션 타입 아이디는 : 0X27로 나온다 

 

 

위에 방식으로 윈도 10 업그레이드 이후  삭제된 파티션에 복구 리커버리 파티션 만들고 복구 설루션을 설치 후  최초 이미지를 백업했다,

그리고 백업하는 김에 이후 복구 후 각종 드라이브 설치와 업그레이드 그리고 삼성 전용 펌웨어 프로그램 들의 설치를 다시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필자의 사용 환경에 맞춘 백업을 만들어 초기 이미지로 이식했다.

설치 과정은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개념만 잘 파악한 후 순서대로 한다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한동안 윈도 10을 무료 업그레이드 이후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지원되지 않는 드라이버들이 많다 보니 시스템에 무리가 가는듯하다 이번 그래픽 드라이버 교체 수리 후 결국 여러 가지 이유로 윈도 7 운영 체제로 돌아갔다 

윈도10의 편리성은 인정 하지만 호환 안돼는 운영체재의 미스로 시스템에 무리를 주며 사용할 필요는 없는듯 해서 윈도우7로 롤백 하며 이미 지워버린 리커버리 파티션의 재건과 초기 복구 이미지 생성들의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윈도우 7로 롤백했다..

윈도 10 사용자 들이 많아져서 윈도우 7 사용자들의 복구 솔루션 설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처럼 호환성 문제로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7로 다운 그레이 하는 사용자 분들이 있을 듯해서 기록으로 남겨 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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