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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일상/일상사

º○ 送舊迎新(송구영신)

내다보는 창 2016. 12. 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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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새해엔 묵은 일모두 묻어두고 새롭게 시작 하세요

 

간단한 이미지로 모든 인사를 대신 합니다..

지난 병신년 너무도 병신같던 국내정세 새해에는 말끔히 해결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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