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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일상/허튼소리

º○ 진정한 보수가 깨어나야 나라가 산다

내다보는 창 2016. 11. 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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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들이 눈을 떠야 하는 이유 

 

"박사모 이들의 주장하는 보수의 실체는 양의 탈속에 늑대에 지나지 않다,"

*수구와 보수의 차이


"보수는 옛 전통과 가치관을 지키되 이것이 폐악 즉 잘못된 것이라 판단되면 그것을 수용하고 고치지만
수구는 단지 기득권 자신의 우월적인 기득권이 개혁세력에 의해서 침해당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세력을 말합니다" -네이버 지식에서 찾아본 글-

글을 적는 필자는 보수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는 진보란 이름이 말함이 무엇인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정권이 주장하는 보수라는 성격에 뭔가 크나큰 모순이 있다는 생각에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 적거나 우매한 부분은 댓글로 적어 충고와 지도편달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서두에 말씀드리고 싶은 의견은 

지금 현재 이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들을 시름하게 만드는 이 정권의 성격이 과연 진정 이 나라를 이끌고 지켜온 민주주의 보수란 이념에 부합하는 것이냐 하는 의견입니다...

저는 이념적이 아닌 단순한 상식적으로 국민의 한 사람의 목소리를 내어 보겠습니다.... 

최순실 사태 이후 일말의 사건들을 지켜보며 제가 감히 내린 판단은..

이 정권의 정체성이 과연 보수인가 하는 것이냐... 이글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보수라는 이름뒤에 숨어있는 독재... 박근혜 정권의 유전자는 보수가 아닌 파시즘이다 

보수는 원리와 원칙에 중함을 두며 소신 있는 안정을 원하는 성격을 지닌다.

급진적인 개혁의 위험성보다는 안정적인 도덕성을 요구한다...

저는 보수라는 개념을 이렇게 판단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박정권의 유전자는 진정한 보수적 성향이 아니다

 

보수의 이름 뒤에 숨어있는  이들은 국론 분열을 꾀하는 가면 속 이적 단체 일뿐이다

 

진정한 보수는 애국 애족이지만 박근혜 정권의 탐욕적 파쇼의 민낯은 이미 드러난 지 오래지 않은가?

지금 박 정권의 괴뢰 한 면모를 바로 볼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보수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자 

박 정권의 하수인들인 친박이 과연 진정한 보수당의 면모를 보여준 사례가 무엇이 있는가? 

박 과최 그 둘의 개인적인 사욕에 도구로 이용된 친박의 새누리가 과연 진정한 보수인가?

이외에 허울뿐인 보수 연맹 어버이 연합 엄마 부대 그리고 문란만 일으키는 박사모란 정체성 모호한 이 단체들 과연 이 무리들은 누구를 위한 집단이며 이들은 스스로를 보수라고 떳떳이 부를 수 있는가?

이런 괴뢰 한 집단들이 이차대전의 만행을 저지른 구) 도이칠란트의 나치즘과 다를 바 어디에 있으며 지금의 박정권과 그 무리들이  보여준 행보 속에  과거 히틀러의 독재와 국민 기만 과의 차별 점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늘 소의 친박이라는 김진태의 발언 중 "국민들이 정부를 향한 요구를 한낱 "촛불은 촛불일 뿐이며 바람이 불면 꺼지는 것이 촛불이라" 말한 이 사람이 과연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인가 아니면 박정권 한 개인의 국회의원 인가 명백히 구분되지 않는가?

국정을 농단한 자신들의 잘못을 준엄한 목소리에 담은 백만 국민의 질책을 한낱 촛불에 불과하다 말할 수 있는 무뢰배 같은 이자가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이라니 경악할 노릇이다 

이자는 향후 국민의 혈세로 지급한 의원직 봉급을 모두 반납하고 물러나야 마땅하다

이는 머슴이 감히 주인을 힐책하는 언어도단의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김진태의 촛불 발언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7141701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그리고 이런 국민 앞에 겸손함 없이 무뢰한 자를 박사모란 단체에서는 감히 다음 정국을 이끌어갈 대선 후보 중에 한 사람 이란 망발을 대자보 해놨다는 어이없는 기사를 읽었다 

이런 사람들의 모임을 보수 쪽에서는 과연 보수의 진정한 면모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들은 성향을 떠난 (글쓴이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개인적 사견으로 판단하건대 대한민국의 안정과 유익을 바라는 진정한 보수 성향의 성격에도 걸맞지 않은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즉 박 개인의 사적 단체임이 그 주장들에 극명한 성격으로 드러난다,

 

박사모의 김진태 후보 거론 사진 

 

관련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74065&code=61121111&sid1=soc&cp=nv2

 

이들은 보수라는 가면 뒤에 자신을 숨겼을 뿐이다

 

이런 정신 나간 집단들은 신 나치에 불과하다.

이차 세계대전 발반 전에 그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기만했던가?

결국 그들은 독일을 패망으로 이끌었으며 독일 국민들은 오랫동안 그들의 저질러놓은 잘못으로 고통받아야 했었다.

당시 구) 독일의 국민들은 모두 최면이라도 걸렸듯이 그 역사적 오류를 깨닫지 못했고 지금의 박을 지키는 이들의 정체성이 이들이 집단 최면 상태와 흡사하다고 글쓴이의 눈에는 보이고 있다 

적어도 당시 독일 국민들이 겪었던 시대적 오류를 현 대한민국에서 의식 있는 국민들이라면 반복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런 이유로 글쓴이는 진정한 보수인 들이  그래서 깨어나야 된다 하는 점을 주장한다.

이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라면은 

이런 망발과 괴뢰 한 성격의 집단들과 단절해야 할 것이며

새누리당에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주장하는 자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개인 사조직에 불과한 이들과 그 길을 달리해야 할 것이라 보이는 이유이다

글의 서두에 거론했다시피 

글을 적는 이 사람은 진보가 진정 무엇인지 

또한 보수의 가치가 무었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기본 상식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이념과 사상을 초월하는 상식이라는 것이 인간사회의 가장 큰 법률적 토대가 아닌가? 

이런 기본 상식으로 살펴보아도 이런 정체성이 불분명한 단체에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는 법이다 그러하니 자신들이 진정한 이나라 대한민국의 일원이라 생각하는 어떤 사람도 상식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자 

이런 사적인 개인들의 주장에 동조한다 말할 수 있는이 현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겠는가?

 

무뢔하고 겸손하지 못한 지도자는 결국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것이 역사가 지금껏 보여준 큰 교훈이다.

국민의 소리를 애써 외면하며 자신들의 허황만을 일삼는 이러한 정부는 결국 끝이 보인다. 다만 글쓴이는 

이런 작태를 보여준 괴뢰 한 정부가 무너지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지만

안타까운 한 가지는 

이 나라를 지탱하는 양대산맥의 하나인 

보수라는 이름이 이들로 인하여 먹칠당하고 동반몰락 할 수도 있다는 현실 앞에 

아연할 뿐이다.

진보가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존재해야 될 이념이면 

보수 또한 항상 이를 견제하며 이나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견제하여아햘 

이나라 이념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이다..

이 정권의 몰락으로 이러한 보수의 진정성 있는 성격마저도 무너지는 일은 최소한 없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구와 보수는 그 뜻이 다르다 의식 있는 보수가 깨어나야 나라가 산다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들은 이점을 명확히 구별하시기를 바란다

보수가 일부 자신들의 비리를 덮으려 하는 권력들의 도구는 아니라 보인다 

일부 권력층들과 그들의 잎잡이들 자신들의 이념과 이권에 반하는 세력을 이유 여하 불문하고 빨갱이 좌좀으로 몰아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에서 매장하려 감히 도모하는 패도적인 무리들 그들을 일컬어 국민들은 수구라고 말한다,

여기서 국민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수구와 보수는 그 근본과 성격이 판이하다는 것이다

보수는 국가의 안보를 걱정하고 나라의 안정을 바란다 

그러나 수구 세력은 안보를 물란케하고 국론을 분혈 시킨다

그들은 철저하게 권력층들이 자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변태적인 세력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용하는 자나 이용당하는 자나 철저한 이권으로 만들어진 집단이다.

여기서 글쓴이는 진정한 보수 성향의  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다.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 깊은 생각을 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진정한 보수 성향의 여러분 들께서는 아울러 박사모등 박정권의 개인 사모임 성격이 강한 이들은 더 이상 보수라는 이름을 자신들의 정권유지의 도구로 삼가하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오늘 의식 있는 보수모임에서 박정권에 대한 일갈을 하는 집회가 있었다 한다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링크하며 

진정한 보수연합은 그 가치를 스스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보수단체 시민들의 박정권 규탄집회 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598074

 

 

 

 

이분들 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분들이라 사료됩니다 경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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