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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일상/허튼소리

º○ 박근혜는 이제 그만 주인에게 주권을 돌려 줘야한다

내다보는 창 2016. 11.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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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이 전도된 대한민국

 

요즘 돌아가는 정국을 보고 있자면 참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순실 , 차은택, 그리고 미루재단 또 이 들위에 피라미드의 최고점 박근혜

이들이 저지른 저질스런 국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일을 져지르고 수습 아닌 수습을 하고 있는 행위들이 유치하다 적는다고 보면 맞을 듯하다.

작금에 나라에 큰 역적이 된 이들은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는 수습의 과정을 걷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죗가를 덮으려 발버둥 치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인터넷상의 댓글만 살펴도 이들의 유치한 행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박사모란 사조직을 동원 자신들의 변호 아닌 변명의 이유와 이를 억지로 반박하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찼을 수 있다.

하긴 올라온 기사를 살피다 보니 인터넷상에 지금까지의 야당 죽이기 ,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사람 죽이기 등등..

숫한 은폐와 조작을 일 배라는 온라인 단체룰 동원하고 지시하고 조작하여 이제껏 운영해 왔다는 속보가 뜨더라.

이것이 소위 나라를 운영한다는 인물들이 할 행동인가?

시중 잡배나 하는 짓거리를 부끄러움 없이 저질러온 이 사람을 이제껏 대통령이란 명칭으로 호명해 온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지금 얼마나 불행한가...

이들의 작태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자신들듸 치부가 적나라이 드러난 지금 이들이 보여준 랭동들은 또 어떤가?

공권력울 이용한 수사 축소와 방해, 언론 조작 정치적 편법으로 시간 끌기....

하다 하다 요즘 인터넷 관련 기사둘울 살피다 보면 "촛불시위 해봐야 어차피 바뀌지 않는다, 소용없다, "하는 국민들의 

대규모 시위의 불씨를 끄기 위한 댓글 조작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참으로 반성도 없고 천인공로할 철면피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10/26을 겪고 전두환 군사 정권의 쿠데타와 오공의 비리를 몸으로 겪으며 지내온 세대의 한 사람으로 

이런 공권력의 비리는 그 시절로 끝나고 청렴한 대한민국이 이제 시작되리라 생각했다.

국민들이 민주화 운동으로 그 많은 귀한 목숨을 버려가며 군사 정권으로 부터 어렵게 쟁취한 

조국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그것을 잘 지켜달라 맡겨놓은 종들에게 다시금 배신을 당하곤 더럽혀졌다.

대통령의 권위를 말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상 더러 있는데 정확히 살피길 바란다

저들은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리인일 뿐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투쟁을 하며 민주화를 이룩한 것은 바로 당신들 이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박근혜가 군사 정권 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찾아 오는데 어떤 일조를 했는가?

어리석은 사람들아 그 막중한 그 고귀한 일을 이룩한 것은 일부 정치인들이 아닌 바로 당신들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란 말이다,

 

각설하고 이런 막중한 임무를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을 해가며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만을 도모하기 위한 

더러운 행위들로 온갖 악취를 풍기는 저들이 지금 반성하는가?

지금 어떤 진실성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는가?

 

저들의 이후의 행위들을 보자.

사건의 중심에선 최순실은 검찰에서 거짓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공소내용 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고

그 많은 수석 들은 모두 진실을 함구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 들이 반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닐 거라는 것은 어느 국민이 봐도 매일반 일 것이다

 

 

 

또한 악취의 중심에선 박근혜 당사자는 어떤가?

반성은커녕 최순실과의 관계를 축소하고 이 모든 일이 최순실과 일부 세력들이 벌인 일이며 자신은 

책임자로서 관리를 못했을 뿐이니 이를 사죄한다 말하고 있다.

이는 정국의 책임자로서 세월호를 비롯하여 이정권 아래 벌어졌던 그 많던 사고들에 자신은 상관없이 모두 

자신의 수하들의 잘못으로 치부하던 박근혜의 그 유명한 유체이탈 화법을 다시금 반복함으로 이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변화할 사람이 아님을 국민들 앞에 다시금 보여줬다.

지금도 국회의장을 만나 다시금 정치적 술수로 시간을 끌려고만 하는 진실성 없는 지도자.

이 사람이 박근혜 현 대한민국 대통령 이란 사람의 현주소이다.

 

박근혜는 지금도 대한민국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룩한 자신의 유산이며 자산이라 생각하는가?

그 의식이 깨지지 않는 한 당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의식의 밑바닥에 자리 잡은 어그러진 주인의식 그것이 실상 지금의 최순실 아니 박근혜 게이트의 진실이 아닌가?

 

근본 의식이 잘못된 이 철없는 독재자의 딸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시금 주장한다.

 

"이보쇼 박근혜 씨 대한민국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물려준 

당연한 당신의 유산이 아니요,

이 땅은 수많은 민초들이 당신의 아버지와 종류가 같은 이들에게서 

숫한 개, 돼지 취급을 받아가며 이에 불같은 의기를 발하여 

피 흘리고 목숨 바쳐 찾아온 거룩한 민주주위의 피에 물든 깃발이요

 

당신은 대통령이 되는 목적을 당신의 아버지의 유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강제하여 만들고 찬양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당신의 아버지의 독재유신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무릎 꿇는 각오에 

목적을 뒀어야 했던 것이요,

 

이렇게 기형적인 마음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렇게 기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필연 이었던 것이지,,,"

 

지금도 반성 않고 온갖 꼼수만 생각하는 박근혜

이제 그만 국민의 것을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고 그 자리를 내려오길 바란다,

 

어느 국민도 당신 같은 대통령을 원하지 않을것이고 

어느 국민도 당신같은 사람이 그 자리에 한시라도 머물길 않기 때문이란 것이 당신이 그 자리에서 한시도 머물지 말고 

내려와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가 착각하던 한 가지 

그 단 한 가지 의 단어를 당신들은 영원히 깨닫지 못할 듯 하다

 

" 기억하라.. 대한민국은 군주국가 가아닌 국민이 주권을 갖고 국민이 의지를 발의하여 지도자를 임명하는 

자유민주 국가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 단순한 사실을 당신 집안은 너무 오랜동안 잊고 사는 듯하다,

이제 그만하자 변하는 것은 없고 당신은 죗가를  받아야 할 역사의 죄인일 뿐이다.

 

링크 : 이 들의 또 다른 추악한 일면들 

 

참고로 이들이 전 노 대통령 에게 저지를 반 인륜적 행동들이 여기 블로그에 적혀 있습니다

노무현을 극잔적 선택으로 몰고 간 이들의 행동은 개획살인 이라 볼 수 있으며 그 중심에 우병우 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 기사는 최순실이 독일 검찰의 자금 세탁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자 대한민국 검찰로 피신해 왔다는 기사입니다. 독일에선 종신형을 받을 수 있는 죄목이라 우병우 관리하에 있는 대한민국 검찰들에게 피신한 격입니다 현지 독일 검찰이 왜 우리에게 대한민국 검찰의 수사 요청이 없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하는 대목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1) 노무현을 계획 살해한 그들 

http://woorilife.tistory.com/431

2) 독일 검찰의 종신형을 피해 한국 검찰로 피신한 최순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420646612844408&DCD=A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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