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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Micro Soft(사) 웨지 모바일 키보드 ->MS 폴더 키보드로 변경 리퍼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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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Micro Soft(사) 웨지 모바일 키보드 ->MS 폴더 키보드로 변경 리퍼 후기

내다보는 창 2016. 11. 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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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그대로 ms의 웨지 모바일 키보드의 -> ms 폴더 키보드로의 리퍼변경 리뷰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 글 그대로 제가 사용하던 웨지 모바일 키보드를 리퍼받았는데 웨지 키보드가 micro soft에서 단종 상태라 폴더 키보드로 리퍼받아왔다는 내용입니다.

폴더 키보드가 지금 온라인 현재 시가가 90.000원 ~110.000원 사이니 금전적으로도 이득이지만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인터넷상에서 몇 번 접해보곤 사고 싶다 생각만 해보던..) 모바일 폴더 키보드를 모델 단종으로 운 좋게 득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마소(ms)의 따지지 말자 as 정책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용하던 웨지 모바일 키보드가 상단 우측의 DEL 버턴이 당시 처음부터 이상이 있었지만 귀찮음에 as 포기하고 사용하다 보니 나중엔 아예 빠져 버리더군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사용 한지도 이년 여 돼 가고 해서 as 무상 기간은 당연히 끝났으리라 생각하고 자가 수리로 접착제로 대충 붙이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사실 사용 했다기보다는 방치했었죠;;;;)  뭐 로지텍 키보드도 있고 하다 보니 굳이 키에 이상이 있던 웨지 키보드는 잘 사용을 않게 되더군요...

그럭저럭 방치하고 잊고 살다가 우연히 모바일 키보드의 box를 짐 정리 도중 발견... 그 안을 살피다 보니 

세상에 ;;;;

보증 기간이 아직도 일 년여 남았 더군요;;;

이때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ms의 하드웨어 보증 기간은 무려 3년이라는 것을;;;

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만의 통 큰 as!!!!!

아무튼 뭐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심정으로 고객센터에 call~

사실 좀 억울하기도 했고요..

보증기간이 남았다고 미리 알았으면 제가 자가 수리는 안 했겠지요?

각설하고 고객센터에 전화 후 있는 그대로 상담했습니다.

내용은 윗글 내용대로 그대로...

뭐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상담원분도 

그래서 되면 되고 말면 말지 하는 심정으로 일단 접수증 받고는 용산으로 방문..

접수받으시는 분이 애매하다고 하시면서도  흔쾌히 교환해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웨지 키보드는 단종 모델이라 대신 폴더 키보드로 바꿔가셔야 한다고...

저야 뭐 고맙 줘~ ㅎ 

그러더니 box에서 새 제품을 꺼내서 알맹이만 딱!!!

아시죠?  as 시에는 제품의 재 판매를 막기 위해서 박스는 안 준다는 것....

그래도 새 제품입니다 아무튼 ㅎㅎ

어차피 제가 사용할 것이니까 박스야 사실상 필요가 없죠 

아래 투척 이미지입니다 

 

득탬 한 폴더 키보드!!!

 이 키보드의 정확한 패키지 명칭은 "유니버설 폴더 키보드"입니다

그러나 보통 그냥 폴더 키보드로 많이 표현들 하시더군요

 

마치 지갑 같은 ㅋㅋ

 

 

접었을 땐 정말 지갑 같습니다.

갑피 재질은 제가 사용하는 서피스 프로의 타이핑 커버와 비슷한 스웨이드? 그런 재료입니다.( 같은 회사니까 당연한 건가?)

 

아래 이미지는 폴더를 펼쳤 을때의 모습들입니다.

완전한 노트북 키보드의 모습이죠...

 

완전한 형태의 노트북 배열키

 

MS 폴더 키보드는 듀얼 페어링이다.

 

사실 이 키보드가 완전한 배열 이긴 한데, 적응은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반으로 나뉜 키보드는 처음 사용 하는지라;;;;

뭐 인터넷 포스팅 들을 보아하니 금방 적응된다고 하더군요...

아... 참... 한 가지 더 이 키보드의 장점..

전에 사용하던 웨지 키보드는 1in 1 즉 페어링이 단독으로 밖에는 안됬었지요

그러나  bat!!!!

이 폴더 키보드는 2 in 1  듀얼 선택 키보드입니다.

키보드 하나로 두 대의 기기를 페어링 할 수 있다는 그런 뜻이죠.

노트북 하나 안드로이드 폰 하나 ㅎㅎ 

요즘엔 이런 다 기능 듀얼 페어링이 대세 자료?

그래서 사용하던 노트북 (서피스 프로 3)와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페어링 시켰습니다.

 

윈도우,안드로이드.ios를 넘나드는 페어링 기능
윈도우 선택 화면 입니다
안드로이드 선택 화면 입니다

 

각 os 간의 선택 다이얼은 Del 키 바로 위에 직관적으로 표현되고 있네요

선택 시 윈도, 안드로이드 , ipaed, iphone 각 아이콘 위에 백라이트 불빛으로 표현됩니다.

 

좌측엔 등록된 두 대의 기기를 넘나드는 기능버턴

 

 

그리고 좌측 상단의 등록된 두 기기의 이동 key.. 

이 버턴으로 간단하게 두 기기 간 이동이 간편합니다.

노트북 사용 하다가 버턴으로 핸드폰 카톡 받고 핸드폰 쓰다가 다시 노트북.. 이런 식...

이건 제가 사용하던 로지텍 키보드에도 있던 기능이라 이젠 익숙합니다 ^^

 

MS 폴더 키보드는 OS(운영체제) 간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참고로 폴더 키보드에서 Esc 버튼은 안드로이드 os를 선택 시 뒤로 가기 버턴이 됩니다.

폴더 키보드의 장점 중에 하나가 이런 os 간의 호환성인 듯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선택 시 한영키 전환은  shift + 스페이스바 그리고 ios에서는 Alt +스페이스바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검색 등의 펑션 키가 상단에 배치되어 있어 동영상 감상 시 리모컨 기능 대용으로 편하게 

사용되며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검색 기능은 구글서치나 아이폰 검색창 등으로 사용됩니다. 

홈 버턴 선택 시 안드로이드에서는 홈으로 바로 가더군요 

윈도에서는 윈도 시작 화면을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은 여러 기능들의 호환성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사용자 위주로 개발한 재품이 아닌 

다양한 운영체제 간에 호환성을 염두 에두고 기획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폴더 키보드 제품의 재질은?

 

그리고 제품의 재질은 서피스 프로의 타이핑 커버와 비슷한 패블릿?? 재질입니다

조금 다른 점이 서피스의 재질이 부드러운 반면 폴더 키보드는 좀 더 딱딱한 견고한 느낌이네요

아래 두 키보드 간의 비교 사진입니다 

두 키보드를 펼처 보았 습니다
두 키보드 간의 재질은 거히 흡사하군요
심지어 키보드의 키디자인 가지 흡사 합니다

 

두 키보드 간의 디자인이 흡사 쌍둥이 같습니다.

이 재질의 장점이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것이죠... 재질은 물론 디자인 까지도 흡사하여 한눈에도 자회사 제품임을 알 수 있네요..

 

자.. 폴더 키보드를 반으로 접었을 때의 모습을 측면으로 찍어 봤어요.

상당히 얇죠?

아직 제품에 대해서 생소 하지만 

휴대성 하나만큼은 정말 갑 중에 갑입니다 ~

무게가 180g으로 우유 한팩 보다 더 가볍습니다

똭!!!!! 마소의 이니셜~

뭐 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은 일단 검색해 보니 평은 괜찮은데요?

LG의 롤리 키보드인가? 비교한 리뷰룰 보니까 롤리 키보드보다 더 후한 점수를 주더군요... 물론 객관적인 시각 이겠죠?

암튼 저에게 첫 만남은 인상적이네요...

젓 눈에 반한다? 그런 느낌?

 

 

좀 어둡게 촬영된 사진 입니다만 

마소의 가족들입니다

마소 패밀리 

웨지 터치 마우스 

폴더 키보드

그리고 서피스...

이런 걸 완전체 라고 하는 건가요?

폴더 키보드의 단점 중 하나가 비슷한 제품군인 LG롤리 키보드의 거치대 기능의 부재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리퍼 시 지니고 같던 웨지 모바일 키보드의 커버 부분입니다

직원 분께서 "다 좋은데 웨지 키보드처럼 거치대가 없어서 불편하겠군요?" 하는 제푸념을 들으시곤 "그럼 키보드 커버는 다시 가져가세요 " 하셔서 얼른 들고 나온 웨지 키보드 커버 ^^..

이 커버의 장점이 아래 이미지같이 스마트 폰에 거치에 용이 하지만 서피스 같은 (크기:12인치) 대형 탬플릿 피시의 거치도 가능하다는 것... 거기다 피시의 세로 거치까지 가능....

이점이 상당히 맘에 들었기에 못내 아쉬웠습니다 만   이래서 거치대 고민 뚝딱 해결!!!

 

 

그리고 외부에서 사용 시 마우스 패드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이 부분은 일부러 그렇게 사용하라고 재질을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했는지 제조사 설명에도 안 나와 있는 부분이라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을 해보니 크기도 그렇고 간이 마우스 패드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 리뷰후기에 적어 놓습니다 

마우스 패드로도 사용 가능한 이상한 키보드

접은 상태에서 사용을 하면 재질도 그렇고 마우스 패드로 안성맞춤 이더군요 ^^

 

MS 폴더 키보드 총평  (장점)

 

*뛰어난 휴대성 

폴더 키보드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으로 접히니 간단하게 접어서 가방이나 심지어 외투 주머니 속에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 

물론 요즘 템플릿 PC용 블투 키보드는 휴대성을 염두에 둔 제품들이 많이 있죠?

LG사의 롤리 키보드 등등..

그런데 이 폴더 키보드는 뭐랄까? 수납이 정말 간편합니다 간단히 반으로 접으면 마그네틱 자석으로 탁!!!  알아서 붙고

무게 또한 패블릿???  재질인 서피스 프로의 타이핑 커버 재질을 사용해서 간편하고 가볍습니다.

소개된 스펙으로 179g 정도니 작은 우유 한팩보다 가볍네요 거기다 디자인 또한 무리 없이 심플하고..

로지텍 등 다른 블루 키보드들이 있습니다 만  이동시 에는 폴더 키보드만 간단히 들고 다니게 되더군요 ㅎㅎ

그래서 휴대성은 10점 만점에 9.90점 주려 합니다 ^^

*키보드의 생명인 타이핑 감이 우수하다 

이 부분은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중 "로지택 k810 , 서피스프로 3 타이핑커버, 서피스 프로 4 타이핑 커버" 등을 비교 후 내린  결론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주관적 일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위에 서피스프로 3의 타이핑 커버와 비교된 사진을 보셨겠지만 폴더 키보드의 키판 자체가 아주 얇습니다

이 얇은 두께의 키판에 어떻게 이런 쫀득한 키감을 설계할 수 있었는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폴더 키보드의 두께 만으로는 서피스 프로 3의 타이핑 커버 보다도 더 얇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반발력 은 서피스프로 3을 상회하는군요 아마 서피스 프로 4의 키보드와 유사하지 않나 비교됩니다.

거기다 패블릿 재질인 갑피로 인해 어느 환경에서도 밀림이 없다는 것 또한 장점 이겠네요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폴더 키보드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외부 카페나 도서관 등등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휴대용 키보드 인지라 자칫 실수로 물이나 음료를 키보드에 쏟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거든요;;

이럴 때 필요한 기능이 방수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소중하게 보호해야겠죠?

*하나의 키보드로 둘을 사용한다.

윈도는 물론 안드로이드 그리고 ios까지...

폴더 키보드는 디바이스 두대를 페어링 시켜서 한 번에 사용 가능 합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던 로지텍 K810 키보드 에도 있던 기능이죠 로지텍은 물론 세 개의 디바이스까지 동시 등록이 가능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두 개 이상은 등록을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동시 사용뿐만 아니라 각각의 os(운영체제) 별로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윈도-> 안드로이드 ->ios 전환 버턴이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아마 마소 에선 제품을 설계하면서 여러 운영체제에 맞도록 염두 에두고 개발을 하지 않았나 보입니다.

*전원 설계가 잘 돼있다.

또한 폴더 키보드는 반으로 접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모바일 후대용 키보드의 생명인 

전원 관리에 있어서 특화된 기능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 usb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 시 3개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모바일 키보드로서 전원 설계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장점을 살펴봤느니 이제 단점도 살펴봐야겠죠?

잠깐 사용한 유니버설 폴더 키보드의 단점은 이러한 점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S 폴더 키보드 총평  (단점)

 

*거치대가 없다.

원래 사용하던 웨지 키보드는 이런 식으로 거치대로 사용 가능한 케이스 커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폴더 키보드는 거치대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없더군요. 

이점이 웨지 키보드에 비해서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이크로 소프트 

용산 as 센터 관계자 분께서  이점을 들으시곤 반납하면서 웨지 키보드의 케이스 커버를 

돌려주시어서 거치대 고민이 해결 됐습니다 ^^ 그러나 따로 거치대가 없으신 분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저렴한 거치대(요즘 몇천 원이면 구할 수 있더군요) 하나쯤 따로 장만하시는 곳이 좋을 듯합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한 키보드 배열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잠시 사용해 본 폴더 키보드의 단점은 일단 반으로 접힌 부분에 나뉜 

키보드 배열입니다.,

키감은 나쁘지 않고 쫀득쫀득 합니다 제가 사용 중인 서피스프로 4의 키감 정도 됩니다.

반발력도 괜찮고.. 다만 이렇게 반으로 접힌 부분의 빈 공간 배열로 인해 타이핑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겠네요.

검색해 보니까 키보드 배열을 반으로 나누고 접힌 부분에 근접한 키들의 사이즈가 큽니다. 

(좌축 : TGB 우측 : YHN) 이 부분에 대한 사측의 설명은 접힌 부분에 근접한 키보드들에 대한 

오타율을 줄이기 위해서 이 배열의 키들 사이즈를 키웠다고 하더군요. 

이점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키를 키운 이 부분들이 오히려 오타율을 더 유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한자 변환 키가 없다

그리고 키보드를 실 사용하다 보니 이 폴더 키보드의 또 한 가지 단점이 한자 키가 없네요? 

그래서 한자 키를 사용하려면 일일이 하단 작업 관리줄에서 한자 키를 선택해야 하니 

이 부분은 키보드 구매 시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아쉬운 부분은 키보드의 백라이트 지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얇은 두께의 모바일 키보드 전원 관리를 위한 불가불의 선택이긴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키보드 사용에 불편성으로 남는 단점입니다. 

극강의 휴대성 반으로 접는 편리성 그러나 이 편리성을 위해서 희생된 키보드의 배열로 

인한 타이핑의 불편성 등등..

아무튼 장점과 단점이 절묘히? 혼합되어 있는 키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 으로는요 ㅎㅎ

유튜브에 올라 있는 리뷰 동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임종을 고하고 폴더 키보드와 훌륭하게 임무 교대를 마친 웨지 모바일 키보드의 예전 

사진을 보시면서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에필로그 

 

마소의 기분 좋은 따지지 마 as 정책으로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거기다가 오늘 무려 삼개월 넘개 묵은 로또를 조회 했는데 오만원 짜리 맞았 습니다 ㅋㅋㅋㅋ

이래저래 기분 업한 하루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올려 놀게요 

용산을 차 가지고 가긴 뭣한 시간이었고 또 새로 개통한 인천 지하철 2호선도 타보고 싶기도 하고해서 

오랜만에 지하철 탔습니다

근대 ,, 인천 2호선 정말 짧습니다 귀엽기도 한....

맨뒷  탑승구에 있다가 열차가 짧아서 탑승구 가 남기에 황당했네요 ㅋㅋ

오는 길에 핸드폰으로 찍어본 인천 지하철 2호선입니다.

자 보시죠 ~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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